양주 덕계초등학교 2학년 이시은 어린이의 산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가 11~12월 소년한국일보 글쓰기상의 으뜸글로 뽑혔다. 어린이시 으뜸글은 제천 청풍초등학교 2학년 백승연 어린이의 ‘민들레 씨’가 안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시와 산문부에 잘된글 1편ㆍ나은글 3편씩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상장은 학교 및 집으로 보낼 예정이다. 입상 어린이는 다음과 같다.

★산문 △잘된글 이지호(충주 탄금 5) △나은글 김하윤(양주 주원 1) 박시온(충주 용산 5) 채지우(충주 국원 5)  
★어린이시 △잘된글 이루이(양주 만송 2) △나은글 권민찬(충주 금릉 2) 정예승(서울 방화 3) 남예린(양주 덕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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