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이 9~12월 매달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각ㆍ청각 장애인을 배려한 ‘배리어 프리’영화를 상영한다. 첫 상영일인 22일에는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이 상영된다.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영화 상영 안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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