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시베리아 아기 호랑이 ‘설호’가 나뭇잎을 가지고 놀고 있다. 설호는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암컷)로, 현충일인 6월 6일 태어났다.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는 2010년 러시아 야생에서 태어났으며, 한ㆍ러 수교 20주년 정상회담을 기념해 2011년 5월 22일 서울동물원에 이사 왔다./과천=연합뉴스
우수 협력출판사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시베리아 아기 호랑이 ‘설호’가 나뭇잎을 가지고 놀고 있다. 설호는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암컷)로, 현충일인 6월 6일 태어났다.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는 2010년 러시아 야생에서 태어났으며, 한ㆍ러 수교 20주년 정상회담을 기념해 2011년 5월 22일 서울동물원에 이사 왔다./과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