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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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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 보내기운동


'소년한국일보’는 1960년 창간한 우리나라 첫 어린이 일간 신문으로 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문화를 선도하며 어린이들의 좋은 친구이자 1등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문화 정보 홍수 시대!
학부모는 물론 교육 종사자들 또한 쏟아지는 각종 정보들의 선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사회적 정보 취득에 취약한 어린이들은 문화적 소외 계층으로 전락해 버리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이에 소년한국일보는 신문활용교육(NIE)의 길잡이로 어린이가 창의적이고 올바른 인성과 지식을 갖춘 소중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돕는 일에 힘을 보태고자 ‘소년한국 보내기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년한국 보내기운동’에 많은 기업과 독지가들의 동참과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독지가 여러분의 작은 사랑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사랑을 키워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을 확신하며, 소년한국일보는 후원자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더욱 알찬 내용들이 어린이 손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교나 문화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소년한국일보를 지원해주세요
기업·독지가·동문·친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기증부수
(10부 기준)
1개월 90,000 원
3개월 270,000 원
6개월 540,000 원
1년 1,080,000 원
문의전화: 02) 723-3171~4 FAX: 02)723-3175
NIE 지원본부주소: (우) 03151 서울시종로구종로5길58 석탄회관빌딩2층
성금접수 계좌번호
  • 농협 301-0198-6731-71
  • 우리 082-273958-13-001
  • 국민 008601-04-133277
  • 하나 267-910192-51907
  • 기업 002-102398-04-017
  • 우체국 010793-01-008042
  • 신한 100-031-745736
  • 예금주 : 소년한국일보
  • 문의사항 및 전화접수 : 02)723-3171∼4
  • 이메일 문의 : fss31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