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어린이 그림잔치인 ‘제61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시상식이 지난 주 공모전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수상 작품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대상을 받은 윤은찬 군(인천 연화초등 6ㆍ사진 맨 왼쪽)은 “시상식이 열리지 못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것만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최우수상 대표 수상자로 참석한 정원우(위ㆍ7세) 군과 최윤서(아래ㆍ화성 동탄 2) 어린이.

▶ 시상식 갤러리
 

대상 윤은찬
대상 윤은찬
대상 윤은찬
대상 윤은찬
대상 윤은찬
대상 윤은찬
최우수상 정원우
최우수상 정원우
최우수상 정원우
최우수상 정원우
최우수상 최윤서
최우수상 최윤서
최우수상 최윤서
최우수상 최윤서
특별상 남수완
특별상 남수완
특별상 남수완
특별상 남수완
특별상 한태빈
특별상 한태빈
특별상 한태빈
특별상 한태빈
특별상 황유라
특별상 황유라
특별상 황유라
특별상 황유라

 


 

저작권자 © 소년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