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지구
내게 온 지구

 

월드비전이 기후 위기 인식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인 ‘내게온지구’를 공개했다. ‘지구를 지키는 시간여행’콘셉트의 메타버스 맵으로 케냐와 필리핀에서 기후 위기가 불러온 어려움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이 닉네임부터 얼굴과 표정, 배경 등을 직접 꾸밀 수 있다. 캠페인은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worldvis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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